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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 속살읽기, 장흥의 길을 따라서장흥 근무 기관단체장, 임직원 40명 장흥 문화유적 답사 나서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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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8  18: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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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문화 속살읽기, 장흥의 길을 따라서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2일 장흥에 근무하는 기관단체장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흥문화 속살 읽기’ 사업을 실시했다.

장흥문화 속살 읽기는 지역 기관의 공직자이 다른 지역으로 자리를 옮기더라도 장흥의 문화유적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장흥군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장흥초등학교 교사,기관단체장, 문화원 임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길게 흥하라 ‘장흥’ 길을 따라서”란 주제로 자여졌다.

참석자들은 방촌유물전시관, 지석묘군, 석장승, 오헌고택, 당동마을 공예태후 정안사, 용전파프리카농장, 정남진전망대, 소솜갤러리, 남포마을, 굴구이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방촌유물전시관에서는 위성 명예관장과 김상찬 장흥해설사협회장의 유익한 설명이 곁들여 졌다.

공예태후 임씨 정안사에서 고려시대에 장흥의 유래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스마트 팜농업을 이끈 용전 파프리카농장에서는 김현복 장흥군번영회장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 경제에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 참가자는 “무심히 지나치던 장흥이 역사와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고 문화와 예술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이번 ‘장흥문화 속살읽기’ 탐방은 쉽게 잊혀질 수 없는 아름다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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