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강진군, 자체개발 ‘딸기육묘판’ 기술이전 재계약업체 매출 증가로 실시료 상승, 매년 3백만 원 군세입 처리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8  18:26: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강진군 공무원들이 발명한 특허기술을 업체에 이전하는 통상실시 연장 재계약을 체결했다.

강진군은 지난 12일 딸기 육묘 시 좋은 묘 생산을 위한 장치인 ‘딸기육묘판’의 발명특허를 관내 업체에 이전하는 통상실시계약을 연장했다.

‘딸기육묘판’은 군 농업기술센터 원예연구팀에서 농림수산식품기획평가원의 연구과제 수행중 발명한 것으로 딸기모종 육묘 시 관수를 용이하게 하고 좋은 묘 생산에 도움이 되는 모종판으로 관내 농업인들에게 꾸준히 보급되어 왔다.

본 발명특허에 대한 권리를 가진 강진군은 관내 농업 기자재 전문 업체인 ‘동양실업’과 지난 2016년부터 금년까지 3년간 계약하여 보급한 바 있다. 군은 금년 말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향후 3년간 다시 연장 계약을 실시하여 일종의 이용료인 실시료를 매년 3백만 원씩 총 9백만 원의 세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앞서 지난달에는 농업인들과 관계공무원들이 강진읍의 한 농장에서 ‘딸기육묘판’의 평가를 가져 현재 사용 중인 관내 딸기 육묘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평가회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강진 딸기육묘판은 관수가 용이하며 우량묘의 상징인 관부두께가 상당히 굵게 재배된다’면서 만족감을 표시했다. 금년 들어 입소문이 나 점차 타 지역에서 주문이 증가하고 있는데 경상도지역의 일부 시군에서 시범사업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윤호현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딸기 재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우량묘 생산인데 ‘딸기 육묘판’ 사용 농가에서는 우량 묘가 저절로 된다고 할 정도로 경쟁력이 있다”면서 이번 실시계약에 따라 전국적인 보급으로 강진의 우수한 딸기 재배기술 명성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