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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암동, 서남권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자매결연지 강진군 성전면 농산물 판촉행사 가져
박달규 기자  |  qkrekfrb@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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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3  10: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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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옥진)가 서남권 하나되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자매결연지역인 강진군 성전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난 28일 옥암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옥암동 자생조직 회원들과 성전면 주민자치위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현미찹쌀, 보리쌀, 흑미, 고구마, 단감 등 20종의 농산물을 판매하여 일천삼백여만원의 수익금을 창출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장옥진 옥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 자매결연지와의 우의와 정을 나누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유통마진을 없앤 값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성전면 조종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올 여름 태풍으로 농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자매결연 지역에서 직접 농산물판매에 협조하고 위로를 보내주어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옥암동과 강진군 성전면은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농산물 판매행사, 농촌일손돕기, 각종 행사시 상호 교류 등을 통해 자매의 정을 돈독히 쌓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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