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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이 12월 14일 오후 6시 30분 프라도호텔 3층에서 '2018 자평 음악회 및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후원의 밤은 광주 지역 이웃들에게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과 정성이 깃든 물품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로 사단법인 자평의 이사장이자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인 김수관 교수가 마련했다.
1부 행사는 정지현 미스코리아 광주/전남 진 사회로 진행이 되었으며, 광주다일교회 김의신 목사, 최병기 조선대학교 대학원장, 서광병원 서해현 원장, 광주금호고속 이계영 전무, 광주새날학교 이천영 교장,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 김용순 박사,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또 김효관 변호사에게 공로패를,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이경제 교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한편, 김수관 대외협력처장은 1989년부터 국내 및 해외 진료봉사를 시작하여 2007년부터 다양한 장학 후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2년 8월 10일 김수관 병원장은 후원자들을 모아 자평봉사회를 만든 뒤 2014년 2월 12일 사단법인으로 전환한 자평은 치과의료봉사, 장학금 기부, 임플란트 지원, 안면기형수술 지원, 어린이재단 힐링캠프, 자평테니스대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수관 병원장은 재직 10주년시 모교인 조선대학교에 자평(子平)김수관장학기금 2억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2016년 재직 20주년을 맞이하여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1102호, 광주 아너 37호 회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 노블레스 클럽 회원에 가입하는 등 광주지역 열악한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저소득층에게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자평은 광주다일교회(담임목사 김의신) 의료선교단 올리브트리와 함께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고려인마을을 찾아 정기 의료봉사를 실시해 광주를 찾아오는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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