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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봉강면, 김장김치 나눔행사 |
광양시 봉강면(면장 김복덕)은 지난 15일 ‘지역사랑 김장나눔 행사’와 귀농․귀촌 멘토링 마무리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우선, 봉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홍기)와 봉강면청년회(회장 이종만)가 연말연시를 맞아 비봉복지관에서 ‘지역사랑 김장나눔 행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강면주민자치위원회와 봉강면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자생단체 50여 명이 참석해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경로당 23개소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0여 세대에 전달됐다.
같은 달 봉강면주민자치위원회는 귀농‧귀촌인 주민 25명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링 활동을 마무리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6개월간의 멘토링 활동을 돌이켜 보고,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봉강면주민자치위원회는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주민자치센터 특성화프로그램’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7월 멘토링 결연식을 시작으로 도자기 핸드메이드, 전통음식만들기, 면민걷기대회, 각종 주민교육, 김장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멘토링에 참여한 귀농‧귀촌인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지역 토착민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정말 좋았다”며,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복덕 봉강면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봉강면 청년회를 비롯한 모든 봉사자 분들과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에 힘써 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봉강면을 만들어 가는데 민․관이 다 같이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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