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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월 역사탐방 모습 |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서울 문화현장 체험을 떠난다.
드림스타트란 저소득 아동에게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0세~만 12세의 저소득 아동과 그 가정에 건강, 복지, 보육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구에 따르면 “진로탐색 프로그램 ‘나의 꿈을 잡(Job)아라’는 서울의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꿈꾸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며 국회의사당, KBS견학홀, 서울대학교, 대학로 공연관람 등「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서울 문화 현장체험에 나선다.
또한 26일에는 ‘EBS 사이사이팡팡’ 얍아저씨로 활동중인 복화술사 안재우 강사를 초청하여 유해환경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아동 성격유형검사, 치과치료, 가족기능 강화 캠프 등 저소득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아동들이 서구 드림스타트를 통하여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9월에도 역사탐방을 실시하여 전남 해남 우수영 거북선 체험과 공룡박물관을 견학하였고, 드림스타트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성격유형에 따른 학습방법』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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