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지역소식
양성평등 분위기 속 여수시도 여성공무원 숙직 실시내년 1월부터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요원으로 2명씩 편성, 여성공무원 비율 44%…숙직주기 1.5→3월로 늘어날 듯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0  12:08: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여수시청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그동안 남성공무원들이 전담했던 숙직을 내년 1월부터 여성 공무원까지 확대한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여수시 당직근무 규정을 개정하고 12월 17일자로 발령했다. 여성공무원 숙직은 직장 내 양성평등 인식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사안이다.
 
현실적으로는 조직 내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남성공무원들의 숙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언급돼왔다.
 
실제 여수시의 경우도 11월 말 기준 여성공무원 비율이 44%에 육박해 남성공무원만으로 숙직 업무를 실시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다만 시는 여성 안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여성공무원의 경우 야간 보안점검, 악성민원 응대 등 위험요소가 덜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요원으로 2명씩 편성키로 했다.
 
또한 임신 중이거나 미취학 아동을 둔 여성공무원은 숙직에서 제외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공무원이 숙직을 하면 숙직근무 주기가 1.5개월에서 3개월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여성공무원 숙직의 안정적인 정착과 직장 내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