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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12월 22일(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강의실2에서 전남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ㆍ한국일본문화학회ㆍ일본과학연구비보조금기반연구(B)와 함께 <연합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문화 다양성 증진과 연구 담론 지평 확장을 위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학자 11명과 일본학자 6명 등 모두 17명의 한ㆍ일 전문가가 참석한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 1부에서는 송영숙 전남대 교수, 고마쓰 아사미 울산대 교수 및 안재연 ACI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이 아시아의 설화, 민속, 소설, 영화, 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19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아시아 문화의 양상을 살펴본다.
이어 2부에서는 일본과 한국의 신체, 의료, 출산 등의 담론을 살피고 이를 통해 신체가 어떻게 표상되었는지를 비교‧추적해본다. 황익구 청암대 교수가‘전후 히로뽕 담론과 변용’을, 김용의 전남대 교수가 ‘시가 기요시와 조선의 의료 ‧위생’, 서해숙 전남대 교수가 ‘전남의 기자(祈子) 의례와 출산 의례’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야스이 마나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교수, 나카모토 고지 오사카약과대 교수, 마쓰오카 에쓰코 나라여자대 교수 등이 출산 습속, 사산, 유산 혹은 산과의료를 둘러싼 내러티브에서 신체가 어떻게 표상되는지를 추적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공동개최하는 아시아문화원과 전남대학교는 공동연구를 통한 지역문화예술 발전 기여 및 현장실습을 통한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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