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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 금과면 기탁행사(고례마을 설치환) |
연말연시를 맞아 순창군 금과면에 사랑의 쌀 기탁이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평소 넉넉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 온 고례마을 설치환(58세) 이장이 그 주인공이다.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해마다 기탁을
해왔으며. 올해도 10kg쌀 40포대(100만원 상당)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금과면은 이번에 기탁 받은 쌀을 관내 경로당과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설치환 이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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