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금이 작가 |
오는 5일 오후 3시 장흥군 천관문학관의 주회로 장흥군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이 시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손꼽히는 이금이 작가의 문학 강연이 열린다.
이금이 작가는 최근작 ‘첫사랑’을 중심으로 작품을 쓰게 된 동기나, 작품 창작 과정에 얽힌 내용 등을 참여자들에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1962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난 이금이 작가는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 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너도 하늘말라리야’,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3부까지 쓰게 된 ‘밤티 마을’시리즈 등이 있다. 또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배우가 된 수아’, ‘구아의 눈’, ‘주머니 속의 고래’ 등의 작품이 실려 현존 작가 중 가장 많은 작품이 교과서에 실린 작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행사를 준비 한 천관문학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전 9기까지의 ‘문학의 섬’ 문예학교는 천관문학관에서 열었지만, 이번에는 많은 학생들과 문학 관심자들이 접근하기 편하도록 장흥군민회관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작가의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또 초청 강사의 사인회 및 문학 강의, 질문 및 답변 시간에 이어 참여자들과 함께 포토존에서의 사진 촬영 등으로 이루어지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월 4일(화)까지 받으며, 전화(061-860-0457)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가능 인원은 500명이며, 참가자에게는 간단한 책자가 선물로 주어진다.
개인 및 단체 참가자는 미리 전화 신청을 해야 하며, 참가신청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천관문학관(☎061-860-0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