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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해수청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국가어항인 발포항에 2015년부터 국비 13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한 정비사업을 완료하였다고 12월 20일 밝혔다.
발포항은 김 양식업이 활발한 어항이나 그동안 어항시설의 노후화 및 어항부지 내 각종 폐어구 무단방치와 김 양식 기자재가 무질서하게 야적되어 어항환경이 심각한 실정이었다.
여수해수청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종합적인 정비를 추진하여 어항시설을 현대화하고 소공원과 주차장을 조성하였으며 항내 산재된 김 양식 기자재를 새로 확보한 어구보관장으로 이전하여 어항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여수해수청 문용근 어항건설과장은 “발포항이 깨끗한 어항으로 새로 태어났다”며 앞으로 어항관리청인 고흥군,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깨끗하게 유지하여 수산과 관광, 문화가 어울어진 수산관광 거점어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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