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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 前 지역자율방재단장 박흥빈(56세)씨는 지난 28일 직접 재배하여 수확한 쌀 30포(20㎏, 130만원 상당)를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선행은 차상위계층 중 실질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쳐 더욱 의미가 깊다.
삼호읍 관계자는 “박흥빈씨는 수년 전부터 매년 손수 지은 쌀을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며 “사랑의 쌀은 사회복지 안전망의 사각지대에서 수혜를 받을 수 없어 어렵게 생활하는 3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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