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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사고, 장성에는 없다”장성군, 야영장 및 관광 시설 안전점검 실시
조용진 기자  |  ngtv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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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4  2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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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청

장성군이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야영장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점검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총 6명의 점검반이 투입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읍·면(진원, 삼서, 삼계, 황룡, 북하) 내 15개소의 야영장이다.

점검반은 전기, 가스 등 화재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화재예방 및 대응설비 구비 여부와 야영장 안전, 위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적발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 안전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도 병행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점검기간 이후에도 보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상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민박 등 관광관련 시설물의 안전도 점검하고 있다.
 
내년 1월 3일까지, 총 122개소의 민박·휴양마을·관광농원이 대상이다. 2개조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관리 체계와 식품위생 관리, 소방·전기·가스 시설을 집중해서 검사 중이다.
 
점검반은 특히, 지난 18일 강원도 펜션 사고의 원인이었던 보일러 배기통의 적합한 설치 여부와 환기 상태도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화재나 가스 사고로 인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 점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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