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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가 12년 만에 현대식 건물로 신축 완공됐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따르면 지난 11월28일 화산면 삼호 보건진료소 준공으로 보건진료소 18개와 보건지소 13개 모두가 완공됐다.
보건기관 현대화 사업은 지난 2000년 송지면 송호 보건진료소 신축사업을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각 신축건물에는 진료실과 건강증진실에 자가물리치료 기구와 운동장비 등을 비치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군 보건소가 총 사업비 45억5천여만원을 들여 부지 5,844㎡에 연면적 2,651㎡의 지상3층 건물로 2014년 상반기내에 신축 완공계획으로, 한방진료와 재활치료, 정신보건센터, 구강검진실이 두루 갖춰진다.
박철환 군수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공공의료서비스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해간다”며,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 된 만큼 군 보건소 신축에 만전을 기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 건강증진센터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산면 삼호 보건진료소는 총사업비 2억1백여만원을 들여 부지620㎡에 연면적 135㎡의 지상1층 친환경 목조건물로 신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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