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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망산 해안산책로 명품 숲길체험 코스 정비급경사 위험구간 400m 로프난간 설치 등 위험요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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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3  17: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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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각광받는 동망산 해안산책로의 쾌적한 산행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명품 숲길체험 코스를 정비했다.

동망산 산책로는 지형 특성상 바다에 맞닿은 해안가에 위치함에 따라 경사가 급하고 노폭이 협소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하였고 태풍으로 숲길 주변에 수목이 쓰러져 고사하고 토사가 유실되는 등 위험요인이 증가하였다.

이에 군은 지난 9월초부터 11월 중순에 거쳐 신속히 숲길 주변에 쓰러져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고사목 벌채와 더불어 급경사 위험구간내 안전휀스 설치, 노폭확대 및 주요 쉼터에 벤치를 설치하는 등 숲길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였다.

서울에서 온 관광객 K씨는 “동망산 해안 산책로는 어머니 품처럼 드넓게 펼쳐진 다도해의 푸른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몸과 마음이 평화를 느끼고 기분도 매우 상쾌했다.”며 “산책로 주요 구간마다 안전ㆍ편의시설이 구축되어 안전하고 편한 산행이었다.”고 말했다.

정유승 환경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산책로 위험구간을 정비․관리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행시는 안전이 최우선으로 숲길 이용자께서는 뛰어가거나 로프난간에 절대 기대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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