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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선진공동체 특별사업 10억 원 확보‘동율 자율관리공동체’어업관리 성공모델로 기대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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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6  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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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선진공동체 특별사업 10억 원 확보

보성군은 회천면 동율자율관리공동체가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하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선진공동체 특별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68개소 선진공동체 중 사업을 신청한 5개소를 대상으로 1차 자율관리어업 활동실적 서류 심사, 2차 현장점검,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2개소가 선정됐다.

보성군 동율자율관리공동체(이하 동율공동체)는 지난 2011년부터 82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연간 약60톤의 새꼬막과 낙지 등을 생산해 3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주 업종인 새꼬막과 낙지를 자율적으로 생산량을 제한하고, 해적생물 구제, 어장정화, 새꼬막 종패 살포 등 지속적인 자원 조성사업을 통해 공동체 소득을 세 배 끌어올린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에 동율공동체는 특별사업 사업비로 다목적 유통․힐링 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동율공동체의 6차산업을 구축해 고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 결과는 지역 주민과 지자체가 어촌 소득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 창출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열정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동율공동체를 어촌의 성공모델로 발전․육성시켜 어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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