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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집수리사업 |
보성군 복내면(면장 조태기)은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추진했다.
복내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면장 조태기, 이장협의회장 박영희)에서 평소 컨테이너 박스에서 불편한 몸으로 혼자 생활하시는 독거노인에 대해 재료비만 들여 재능기부하여 바람막이를 설치하는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집수리 수혜를 받은 화령마을 채성기(남, 66세)씨는 “저녁이면 바람에 지붕이 들썩들썩하고, 엄청 추웠는데 호텔처럼 변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집수리사업을 추진한 박영희 이장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고, 본 사업에 함께 동참해준 최종길 면민회장님을 비롯해 염문갑 이장과 소병호 이장, 안만순 이장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사례를 더 발굴하여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집수리 재능기부에 동참한 최종길 면민회장은“납땜을 하면서 눈이 시려 그날 저녁내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완성되어진 집을 보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조태기 면장은“집수리 사업으로 추운겨울 연일 고생하신 면민회장님과 이장협의회장님 이하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내면희망드림협의체에서는 위기 가구를 발굴하여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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