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영암군 한우 브랜드 통합 !!“영암 매력한우”로
조용진 기자  |  ngtv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7  12:47: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영암매력한우 브랜드 통합선언

영암한우가 통합 브랜드로 새 출발하면서 한우 품질의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한층 더 다가서게 되었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7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전동평 군수와 임시총회의 위임을 받은 매력한우영농조합법인·녹색한우월출작목회 추진위원 10명 등이 함께한 가운데 그동안 “매력한우”와 “녹색한우”로 이원화된 영암한우의 브랜드 통합 선언식을 가졌다.

이번 성과는 본격적인 브랜드 통합 필요성이 제기된 금년 3월부터 매달 논의를 거쳐 통합절차, 운영방식, 판매전략, 수익분배 등 브랜드 통합에 따른 쟁점을 협의하여 의견을 모았으며, 새로운 브랜드 통합결과가 관내 한우농가들에게 소득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지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추진과정에서는 추진위원들의 높은 관심과 활발한 의견 개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이끌어냈으며, 군에서도 한우산업의 변화추세와 통합에 따른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금까지 영암에서는 매력한우가 400농가, 녹색한우가 310농가가 참여해 출하하고 있으며, 이처럼 생산된 한우가 이원화되어 정체성 약화와 소비자의 혼선, 집중적인 마케팅 전략에 어려움을 겼으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져 시장 확보에도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영암 매력한우’로의 탈바꿈은 전략적인 생산·출하방식을 통해 한우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영암군 한우 브랜드를 하나의 브랜드로 각인시킴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한우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동평 영암군수는 축사에서 “브랜드 통합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영암 매력한우가 강원도 횡성한우 못지않은 최고의 한우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