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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생산성 혁신 평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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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8  1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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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수요관리와 송변전설비의 효율성 강화, 목표 대비 약 134% 실적 거둬

- 전사의 혁신역량 한 곳에 모아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성과 만들어 낼 것 

   
▲ 한전본사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생산성 혁신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력수요관리, 송변전설비 운영 효율성 강화를 통한 자본생산성  및 R&D 성과활용 등 지식생산성 향상을 통해 총 1,945억원의 생산성 혁신을 달성, 목표 대비 134%의 실적을 기록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자본생산성 향상 효과는 고효율기기 시장 활성화 등을 통한 에너지사용량 및 전력구입량 절감, 송변전설비 고장건수 감소와 이로 인한 수선유지비 절감분 등으로 산출했다.
 
지식생산성 향상 효과는 R&D 활동을 통해 획득한 산업재산권의 국내외 기술이전을 통해 얻은 수익을 기반으로 측정했다.
 
한전은 업무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 외에도, 공공성 강화는 물론,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일자리 확대와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출발점으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이 중심이 된 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 '고유업무 혁신․혁신성장 주도․사회적 가치 제고' 3개 분야로 추진 분과를 나누어 내부 혁신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장기 혁신 마스터플랜인「전사 혁신 추진계획(’18~’23)」28개 주요혁신과제들의 분과별 전략회의를 12월에 연이어 개최해 한전의 혁신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사회적 가치 제고’ 분과 회의에는 시민단체 임원 등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민의 눈높이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일자리 확대와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한전은 다양한 유관기관들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공기관 혁신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으며 ‘전력 그룹사 지능형 디지털발전소 공동구축’ 사업은 에너지 분야 대규모 협업 프로젝트(대표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산업부 산하의 전라․충청․강원권 공공기관들과 혁신전략회의를 갖고 ‘사내벤처 판로 제공과 창업지원펀드 운영’에 관한 협업과제를 발굴하기도 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내부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체계적인 경영 효율화로 생산성을 계속해서 향상시키고, 공공기관들과의 협업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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