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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월동 일원 단절구간 연결 및 어항시설 확충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국가어항인 여수 국동항에 지난해부터 국비 34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한 ‘국동항 수제선*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동항의 서쪽에 위치한 신월동 지역은 기존 삼룡조선소로 인해 국동항의 일부가 단절되어 운영됨에 따라 1.5km를 우회하여 이동하여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여수해수청에서는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단절된 구간을 도로 112m로 연결하고 연결도로 전면에 소형어선 수리를 위한 선양장 42m와 접안시설 50m, 주차장 등 어항시설을 확충하였다.
여수해수청 문용근 어항건설과장은 “도로연결로 국동항 전체 4km구간의 수제선 정비를 마쳤다”며 “국동항의 어항환경 및 이용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제선이란 바다, 강, 호수 따위의 물과 땅이 닿아서 이루는 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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