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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올해 친환경·고부가가치 농산물 경쟁력 높였다27일 2018년 농업행정 및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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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0  18: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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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2018년도 농업행정 및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가 열린 농업기술센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친환경·고부가가치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인 것을 올해 농업행정·농촌진흥사업 성과로 꼽았다.

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기술관에서 한 해 사업을 돌아보는 농업행정 및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회는 농업발전 유공자와 농업인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사업 평가, 내년도 주요업무 보고,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풍요로운 농촌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벼 경영안전 대책비와 친환경 생산 장려금 지급 등 직·간접적인 사업 지원과 함께 영농현장 기술지원단, 농업인대학을 운영하며 전문 인력도 양성했다.

특히 시대 흐름에 맞춰 농업인들이 새로운 영농기법 등을 배울 수 있도록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 돌산갓 신품종 품종보호권을 획득하고 다양한 판촉행사를 통해 농수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해였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도 농업행정과 농촌진흥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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