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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공모 사업 선정나라사랑 체험「메모리얼 공간」 조성 사업 국비 2억원 지원 확정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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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0  19: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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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청

순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9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2월 초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사업에 순천시는 ①독립운동 관련 기억・기념 공간 조성, ②100주년 기념과 연계한 지역 특화사업, ③주민참여형 기념사업 분야에 응모 신청하여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낙안면 독립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과 독립운동 벽화 및 표지판 설치사업, 전국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독립선언문 전달 자전거 대행진, 3.1운동 길거리 만세운동 재현 그리고 3.1절 기념식 및 부대행사 확대 등 총 9개 사업이다.

허석 시장은 “그동안 노력해준 단체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순천시 시승격 70주년에 맞추어 나라가 위기때마다 충렬의 불꽃을 피운 자랑스러운 우리고장의 호국 역사를 재조명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금번 공모사업과 연계 임시정부 국무위원 활동하신 백강 조경한 선생 생가 복원사업을 2019년까지 마무리 하고 , 현충정원, 순천왜성 등 지역 호국 역사 시설물을 잇는 호국탑방 코스를 계발하여 시민 나라사랑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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