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광양시민 83% 올 한해 시정운영 긍정적으로 평가민선 6기 잘한 분야 어린이집, 출생지원 등 양육환경개선 가장 높아 - 행복한 도시 추진과제로 청년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꼽아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30  20:1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광양시청

광양시는 올 한해 각 부서별 대표 정책사업에 대한 시정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의 전반적인 시정운영 만족도가 8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시민 565명을 대상으로 69개 항목과 대한 현장면접과 전화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포인트다.

시민들이 평가한 시정만족도는 83%로 최근 3년 연속 8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주만족도 역시 88.5%로 시민 5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시정운영 및 광양시 거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높은 만족도가 아동친화도시 건설과 더불어 도시와 농촌이 결합된 복합도시로서의 기능을 잘 살려낸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 행정정보와 시정소식을 알게 되는 경로에 대한 답변으로는 ‘언론보도’라는 응답이 22.5%로 가장 높았으며, 시민의견수렴을 잘 하고 있는가에 대한 조사 결과 시민의 64.3%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 민선 6기 4년 동안의 성과에 대해 조사한 항목에서는 시민들은 민선 6기 가장 발전한 분야로 ‘어린이집, 출생지원 등 양육환경개선(20.0%)’라고 답했으며, 이어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서비스 강화’, ‘예산 1조원 달성에 따른 시 재정확대’ 순으로 나타났다.

시가 아이 양육하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육재단을 설립하고, 다양한 역점시책 등을 시행하는 가운데 이를 위한 추진과제에 대해서는 ‘참여와 시민의식(22.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시민 행복 도시 추진과제에 대한 질문에서는 ‘청년일자리(37.5%)’를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고, 다음으로 ‘투자유치’로 나타났다.

인구 늘리기를 위한 효과적 정책에서도 ‘청년일자리(41.1%)’가 가장 중요하다고 나타나 향후 청년일자리와 고용안정에 있어서 실질적 변화와 개선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선 개선 분야로 ‘종합병원 등 의료 시설 확충(35%)’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안전과 시민건강을 위한 중점추진과제에 대해서는 ‘건강행태개선사업(36.3%)’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추진과제로는 ‘일자리 창출(40.7%)’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으며, 미래경쟁력 및 신성장 동력을 위한 추진과제에 대해서는 ‘광양항 경쟁력 강화 기반시설 조성(30.4%)’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아울러 시 46개 부서에서 내놓은 대표 정책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는 종합만족도는 75.4%로 집계되었으며, 사업에 대한 기여도, 효과성 등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인 사항으로는 ‘놀이와 배움, 쉼터가 있는 가족형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84.4%로 만족도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100원 택시 확대 운행’, ‘의존재원 확보 노력’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시민의 다양한 수요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며, “매년 발전하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