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보해양조, "매각설 전혀 근거 없어"...악의적 소문에 단호히 대처할 것광주·전남 기업으로서 자존심 지키겠다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30  22:5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는 조직개편 소식이 전해진 이후 불거진 ‘매각설’은 근거 없는 루머임을 분명히 밝히며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유포되는 소문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계획이다.

보해양조는 조직운영 효율화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진행 중이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과 SNS상에서는 보해양조 기업매각을 위한 사전조치가 아니냐는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전혀 근거 없는 루머로써,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뿌리째 흔들려는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퍼트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보해가 외국계 자본에 넘어갔다’, ‘보해가 경상도 기업이다’라는 유언비어가 시장에서 유포되기도 했다. 지난 1950년 목포에서 설립된 후 지금까지 68년간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보해양조의 가치를 폄하하는 뜬소문은 계속 되어 왔다. 이로 인한 매출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매각설까지 제기된 것이다.

보해양조는 악의적인 소문으로 임직원은 물론 지역경제에까지 악영향을 주는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앞으로 보해양조에 관한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서는 법적조치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임지선 대표는 “보해장학회가 광주전남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게 불과 일주일 전이다. 그리고 현재 대학생 봉사단을 모집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각을 하려는 기업이 과연 이러한 일을 할 수 있겠는지 광주전남 시도민들에게 호소하고 싶다”며 “보해양조는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한 기업으로서 비록 지금은 어렵지만 임직원이 단합해서 지역경제와 지역민들의 자존심을 지켜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