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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18 시정‧시책 베스트 10 선정목포문화재 야행, 맛의 도시 브랜드화사업 등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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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1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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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문화재 야행

목포시가 2018년 한 해 동안 시행한 주요시책 중 시민과 공직자가 공감하는 시정‧시책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시는 성취도, 국비확보(예산절감), 효율성, 대시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1‧2차 평가 통해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베스트 10은 ▲2018 목포 문화재 야행 추진 ▲‘맛의 도시 목포’ 브랜드화 사업 ▲목포 브랜드 슬로건 ‘낭만항구 목포’ 선정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 ▲목포 슬로시티 지정 가입 추진 ▲원도심 보해양조 상가 청년점포 조성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어촌 뉴딜300 공모사업 ▲고용산업위기 극복 희망근로지원 사업 ▲해상케이블카 개통대비 교통문화 개선 운동 등이다.

최우수 시책으로 꼽힌 ‘2018 목포 문화재 야행’은 ‘낭만항구 목포로 떠나는 밤거리 문화축제’라는 주제로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렸다. 목포만의 특색을 살린 야간문화 향유프로그램과 근대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전시‧체험 행사를 진행해 지역의 명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맛의 도시 목포’ 브랜드화 사업은 음식관광 트렌드에 맞춰 경쟁력 있는 목포의 먹거리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새로운 음식관광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선정된 ‘낭만 항구 목포’는 목포만의 차별화된 특성을 선명히 표현하고, 미래 지향적인 비전과 가치를 내포하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이 밖에 선정된 시책들도 원도심 활성화, 관광 활성화, 도시경쟁력 제고, 일자리창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올해 목포시정‧시책 베스트 10은 목포 발전에 주춧돌이 될 사업들이다.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고 목포가 발전하는 시책 개발과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평화 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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