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신안군 군민가요 “비비각시” 열창무대 열려신안군 직원 “비비각시” 나도 가수다! 도전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31  17:04: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신안군 군민가요 “비비각시” 열창무대
지난 12월 28일(금)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비각시”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비비각시는 압해도에 전해오는 설화로 이웃나라 공주와 결혼을 약속한 왕자가 새어머니의 방해로 구렁이가 되어 바다로 쫓겨나자 공주는 바다에 몸을 던졌고, 이를 구렁이로 변신한 왕자가 구해 모래섬에 함께 살았다.
 
공주는 모래섬에서 밤낮으로 구렁이로 변한 왕자를 원래 모습으로 만들어 달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밤낮으로 빌었는데 사람들은 공주를 비비각시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런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비비각시 노래를 신안군에서는 군민가요로 육성하고자 직원들부터 노래를 이해하고 알리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노래자랑을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에는 한국시인협회 주봉길 시낭송가의 비비각시를 새롭게 각색한 낭송과 압해읍 비비각시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정행영씨의 색소폰연주와 원곡가수인 서정아가수의 공연 등으로 직원들의 축제의 장이 되었다.
 
신안군에서는 앞으로 비비각시 노래자랑을 전국적인 대회로 개최하여 군민가요로 육성할 계획이며 신안군 홍보와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