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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화순전대병원 간호부,광주서중·일고 화순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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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4  16: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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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동절기가 다가오자 화순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간호부(부장 김숙령)에서는 1년 동안 꼬박꼬박 모은 회비로 화순읍과 한천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2세대를 방문하여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동용품을 준비하시라며 130여만원의 현금을 전달하였다.

후원을 받은 화순읍 광덕리에 거주하는 강모씨는 몸이 아파 일은 할 수가 없어 아이들과 다섯식구가 어떻게 겨울을 보낼지 난방비 부담 등 걱정이 많았었는데 도움을 주시니 감사하다며 깊이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광주서중·일고 화순동문회(회장 나성주)에서는 지난달 23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하였던 나눔콘서트에서 축하객들로부터 축하화환을 쌀로 대신 받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다.

이들 단체들은 매년 연말연시 또는 명절에 어려운 이웃이나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후원금품 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지역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화순군(군수 홍이식)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공동모금회를 통한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체, 공무원, 출향인사 등 군민이 ‘복지화순 한사랑 나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잘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주실 것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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