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보해양조, YG와 손잡고 중국 오프라인 시장 공략크렁크바 2종, ‘하올러디’ 진출... 베트남에 이어 중국 진출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2  23:3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중국 상해에 있는 하오러디 모습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YG와 손잡고 만든 탄산주 ‘크렁크바’ 2종(피스타치 소다, 캔디밤)이 중국 가족형 노래방 체인인 ‘HaoLeDi(好乐迪,하올러디)’에 입점했다. 2019년 신년을 맞아 보해와 YG가 만든 크렁크바가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보해는 물론 국내 주류시장 전반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해양조와 YG가 함께 만든 크렁크바가 최근 중국 노래방 체인 하올러디에 입점했다. 하올러디는 중국 20-30대 젊은층으로부터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가족형 노래방 체인으로 한 점포당 300여개의 방이 있을 정도로 대규모 시설을 자랑한다. 이러한 시설을 바탕으로 상해를 비롯해 중국 전역에 빠르게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보해가 만든 크렁크바가 이곳에 진출하면서 중국 내 매출이 증가할 것 전망이다.

지난해 6월 출시된 크렁크바는 베트남 등 해외에서 먼저 주목 받고 있다. 실제 지난해 7월 베트남으로 1만 개가 수출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유명해지면서 크렁크바의 매출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 중국 하올러디 매장 내에 크렁크바를 홍보하는 광고판(왼쪽 중앙 사각형)이 세워져 있다

크렁크바가 인기를 얻은 것은 피스타치 소다와 캔디밤 등 20-30대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 탄산주라는 요인과 함께 YG 대표 캐릭터인 ‘크렁크’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YG 소속 가수 이하이의 ‘It’s Over’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등장한 크렁크는 국내는 물론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 덕분에 지난 2017년 9월에는 ‘아이 캔트 베어’(I can’t bear) 음원과 뮤직비디오까지 발표했다.

보해양조와 YG는 현지 무역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하올러디 입점 등 2019년 초까지 10만 개 수출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보해는 하올러디에 입점해서 중국 젊은층에게 인지도를 높이면 해외시장에서 매출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앞서 보해는 지난 8월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의 B2C플랫폼 ‘T-mall(티몰)’에 한국 주류회사 최초로 입점했다. 이에 따라 티몰에서는 보해양조가 만든 잎새주와 보해 복분자주, 매취순 등 10개 제품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는 ‘폭스바겐’, ‘노스페이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입점해 있는 상태다.

   
    ▲ 크렁크바 제품사진

보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한 중국 시장 공략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홍콩과 대만 시장 등 중화권 지역진출을 현지 업체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