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19.3.25 월 22:48
NGTV생활/건강
광양시, 고위험 임산부 건강한 출산 도울 의료비 지원 확대기존 5대 고위험 임신질환에 이어 전치태반, 분만전 출혈 등까지 적용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4  11:29: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광양시청

광양시 보건소는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의료비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고위험 임신의 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진료비 지원을 통해 모자의 건강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을 줄여주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의료비 지원 확대로 올해부터 조기진통, 분만관련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등 기존 5대 고위험 임신질환뿐만 아니라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의료비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정 중 조기진통, 분만관련출혈 등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자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분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들을 구비해 시 통합보건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7~8월 분만한 임산부 중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오는 228일까지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정옥 통합보건지원과장은 최근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로 고위험 임산부가 매년 증가한 가운데 이번 지원사업 확대가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건강한 출산을 돕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에 관한 관련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통합보건지원과 출산지원팀(797-4026, 4032)으로 연락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광주 서구, 국유지 불법 점유 건축물 "서구청 단속 對 불법 리모델링 강행", 누가 더 빠를까 !!
2
광주시-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차 상용화·첨단 교통인프라 구축 협력' 업무협약
3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박치홍 관장, "학생독립운동 90주년, 전국․지역 단체 참배객 증가"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다문화가정 "제9회 행복나눔 합동결혼식" 열어
5
[포토]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행진 광주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6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탐진강 봄길을 달린다”
7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경남 통영·고성, 창원 성산 재·보선지역 찾아 집중 지원유세'
8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제3차 자원봉사 운영위원회’개최
9
전남대 조석호 교수, 세탁 가능한 ‘입는 디스플레이’ 개발
10
이용섭 광주시장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추진...신재생에너지 육성 도시 모델 되도록 협조 당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33_4)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531-0857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부회장 : 노남수  |  방송위원장 : 김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