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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김치타운에서 대촌중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가꾼 배추로 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하고 있다. |
광주김치타운에서는 4일 오후 대촌중앙초등학교(교장 최병섭) 1백여 명의 어린이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가꾼 배추를 이용해 김장담그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맛의 고장 광주의 음식문화와 관련해 자라나는 어린세대들에게 김치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김치문화의 확산 및 소비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담근 김치는 학교급식용 반찬으로 제공될 예정이어서 친환경 식품에 대한 아동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김치타운 김치박물관에서는 장류․젓갈 등의 발효식품 생산지를 둘러보는 전통음식문화탐방, 삼짇날 화전 부치기 등 주요 절기에 실시하는 세시문화행사 등 어린이대상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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