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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대회 MVP를 수상한 런던장애인올림픽 탁구 금메달 리스트 김영건 선수 |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2012 광주광역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가 장애인 체육 선수와 가족, 가맹단체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오후6시 조선컨벤션 2층 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장애인탁구의 간판 김영건(시장애인탁구팀)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같은 소속의 김민규 선수와 광주장애인양궁협회 소속 김란숙, 이명구 선수가 각각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 선수들은 올 한 해 동안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과 제32회 전국장애인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내외에 광주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과시했다.
또한, 최우수 단체상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5연패를 달성한 여자좌식배구팀인 어등클럽이 수상했다.
장애인 체육행사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 준 북구 복지회 최홍규 이사장과 장애인 체육홍보에 앞장선 광주일등뉴스 박부길 기자에게 감사패가 주어지고, 경기단체 우수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총 23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광주시 장애인체육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과 제32회 전국장애인전국체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장애인 선수들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로서의 광주의 정체성과 인권의 가치인 우리 모두가 천부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만드는 사회, 그 중에서도 사회적 약자도 내일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갖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보살피고 뒷받침 하는 제도적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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