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선 강진군8개 종목 209팀, 3,800여 명 동계전지훈련 유치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7  16:18: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남 강진군 종합운동장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지난 2일부터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간 전국 초등학교 23개 팀 선수들이 연습경기와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계전지훈련 유치에 나선 전남 강진군의 노력이 기해년 시작부터 뚜렷한 결실을 보이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시작된 2019년 강진군의 동계전지훈련은 일본 나고야 FC 초등학교를 포함한 축구 48팀과 야구, 사이클 종목이 훈련에 들어가는 등 8개 종목 209개 팀, 3,800여 명의 전지훈련 유치를 확보했다.

1월과 2월 강진군에서 구슬땀을 흘리게 될 동계훈련 현황을 보면 축구 48개 팀(1,635명), 볼링 31팀(365명), 야구 10팀(250명), 배드민턴 10팀(150명), 배구 14팀(490명), 사이클 47팀(459명), 테니스 4팀(40명), 탁구 45팀(440명)으로 지역경제에 톡톡한 효자노릇을 하게 된다.

지난 2005년부터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한 이후로 꾸준히 전지훈련 팀을 유치해 온 강진군의 비결은 비교 우위의 따뜻한 날씨와 잘 갖춰진 스포츠인프라가 장점이다.

특히 전국에 명성이 날린 맛깔스런 음식과 굵직굵직한 각종 전국대회운영을 통해 그동안 다져온 숙박시설 등 관련업종들의 친절 자세는 찾는 이들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고 있다.

   
▲ 초등축구 전지훈련

사철잔디 축구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등 시스템 운동이 가능한 인프라에 강진만자연생태공원 등 특색 있는 관광지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전지훈련 팀에게는 종목별 경기장과 훈련시설 사용요금이 없고 체력훈련을 할 수 있는 국민체육센터의 이용요금 감면과 체류기간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지훈련 등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 추진과 종목별 인적 네트워크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