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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모습 |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한 ‘2012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가 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됐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자전거가 고장나면 수리할 곳이 마땅치 많아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자전거를 수리해 주는 서비스다.
그 동안 서구는 정비전문가 4명으로 이동 수리반을 구성해 18개동 주민센터를 매주 두차례 총 58회 순회하며 2,030여대의 자전거를 수리⋅점검했다.
또한, 자전거 안전 점검은 물론 브레이크와 기어세팅,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해 왔다.
이 밖에도, 자전거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후미등이 없는 자전거에 대해 후미등을 장착해 줘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최근 이동수리센터를 통해 자전거를 수리한 주민 박모(남⋅38세)씨는 “가까운 곳에 자전거를 수리할 만한 곳이 없어 고장난 자전거를 그냥 방치해 놨는데 이렇게 서구청에서 직접 방문해 자전거를 수리해 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최근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동수리센터를 찾는 분들도 많아졌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이동 수리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탈 수 있는 방법 등을 제공하는 주민 자전거 교실을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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