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순창군, 청년창업지원 등 경제활성화 정책 시동
조용진 기자  |  ngtv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8  20:1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순창군, 청년창업 지원

순창군이 청년창업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을 통해 관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올해 시설개보수와 이자 지원, 카드수수료, 소상공인 공제가입 장려금 지원, 청년창업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에 나설 방침이다. 군의 이같은 정책은 최근 최저임금의 가파른 상승, 경기 둔화에 따른 소상공인 살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현재 순창군에 거주하는 청년(만18세이상 만39세이하)들의 창업을 위한 시설 증개축과 리모델링에 필요한 사업비의 50%인 최고 2천만원을 지원한다. 청년들의 도시 이주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청년 일자리 방안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군은 또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사업`으로 실업률 감소와 청년경제인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도 잡을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맞춤형 직업훈련교육은 군에서 직접 교육을 수행하는 작년의 방식에서 탈피해 전문 직업훈련교육기관 업무협약을 통한 훈련분야 다양화로 군민들의 욕구 충족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표한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기업체감도 분야 214위라는 불명예스러운 수치를 기록한 순창군은 올해는 기업친화적 행정으로 설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와 관련해 중소기업 이차보전과 환경개선사업 관련 시설비 지원, 청년․신중년 고용에 따른 인건비 지원 등 금전적 혜택과 로컬 job센터 운영을 통한 기업과의 연계성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기업친화적 행정과 적극적인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경제활성화에 앞장서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경제활성화 관련 지원정책을 적극 발굴해 살기 좋은 순창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