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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식품, 대기업 브랜드 파워에 뒤지지 않아대한민국 농식품 파워 브랜드대전에서 ‘산들촌 i-yes-mom’, ‘담양한과’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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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5  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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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촌 차민석 대표(왼쫀 첫번째)가 농림부 정책실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받고 있다.

담양군 대표 농식품 브랜드인 ‘산들촌의 i-yes-mom’과 ‘담양한과’가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2012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식품과 전통식품 분야 파워브랜드로 선정됐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한국농어촌유통공사에서 열린 ‘2012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시상식에 (주)산들촌 차민석 대표와 담양한과 박순애 대표가 참석, 식품과 전통식품 등 2개 분야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2012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은 국내 원예농산물 및 전통식품의 최고 브랜드 육성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주관하며 전국의 내로라하는 농식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인지도 조사와 현장 브랜드 관리 평가 등 종합평가 통해 원예농산물, 전통·건강기능성, 식품, 외식 등 5개 분야 의 대한민국 대표 파워 브랜드를 선정한다.

담양군은 지난 2011년부터 친환경 쌀 가공식품 현대화 사업, 소규모 농특산물 가공시설 구축, 유기농 쌀과자 제조시설 지원사업, 지역 향토산업 육성 등 군 농정 제1의 전략적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친환경 농식품 집중육성 사업’이 이번 ‘산들촌의 i-yes-mom’과 ‘담양한과’의 파워브랜드 선정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이번 수상이 ‘담양군 전체 농식품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담양에서 생산되는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담양산(産) 농식품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식품가공산업 육성 등 생명식품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주민 소득향상 등 지역 농업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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