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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돼지의 해, 강진군 첫 아기 탄생이승옥 군수 김태정․강수정 부부에게 축하의 마음 전해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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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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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강진군보건소장이 기해년‘첫 아기’를 만나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 강진군 첫 아기가 탄생했다.
 
2019년 새해 강진군 ‘첫 아기’는 강진읍에 사는 김태정씨와 강수정씨 사이의 둘째아이로 3.27kg의 건강한 남자아이다. 
 
새해 첫 아기의 엄마인 강수정씨는 출산의 고통은 잊은 듯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서 행복하다”며 “임신 소식을 듣는 순간 두려움도 있었지만 더 큰 기쁨을 느꼈다. 출산과정이 돌이켜보면 힘들었지만 건강한 아기
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며 수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서현미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직원들은 지난 8일 출산 가정을 직접 찾아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서현미 소장은 “올해는 황금 돼지의 띠라고 하는데, 돼지는 예로부터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다복한 기해년에 태어난 아이는 풍요롭고 걸림돌 없이 승승장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축하전화를 통해 “우리 강진도 황금돼지의 해 좋은 기운을 받아 더욱 풍요와 번영을 이뤘으면 좋겠다. 군수는 물론 여러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며 강진의 전성기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출산가정의 안정적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진군 신생아양육지원금, 출산준비금, 출산용품, 신생아건강보험 가입비, 초음파검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지원 및 기저귀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저출산 정책에 발맞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개정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남 서남부지역에서 유일한 24시간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전남공공산후조리원 2호점이 운영되고 있어 임신, 출산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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