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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청 |
진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한 투자협약 체결 업체들이 실제 투자가 연이어 활성화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진도 시골김치공장 입주에 이어 1월초순 고군면 벽파리에 수산물 생산·유통 업체인 ㈜진광유통업체가 공장 신축을 시작했다.
진도군은 지난 9월 전라남도와 ㈜진광유통, 진도군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진광유통은 김, 멸치, 건새우 등 수산물을 가공·유통·판매하는 기업으로 50여억원을 투자해 진도군 고군면 벽파리 6,954㎡의 부지에 공장, 사무실, 기숙사 등 설립하고 기계‧시설을 구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공장이 완공되어 운영되면 20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연간 마른김 1,080,000속, 조미김 540,000속 제품이 생산·출하되어 45억원의 매출액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진광유통 관계자는 “최신식 김 생산 설비 신규 설치로 고품질의 마른김, 조미김 생산이 기대된다”며 “국내·외 시장에 활발히 진출해 진도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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