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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가시마 시와의 교류확대 “착착”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무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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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5  14: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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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마 시 방문단이 고흥‧녹동재래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고흥군과 우호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국 사가현 가시마 시 공무원 2명이 지난 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고흥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박병종 고흥군수가 가시마 시를 방문하여 요청한 사항으로 관 주도의 교류에서 벗어나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무적 차원의 방문이라고 한다.

이번 가시마 시 방문단은 고흥‧녹동재래시장, 관내 관광지 고흥농수축산물 판매장을 둘러보는 등 내실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흥군의 명산인 팔영산을 직접 등반하였으며 나로우주센터, 국립고흥청소년체험센터, 천문과학관, 발사전망대를 방문하면서 청정 자연자원과 우주관련 시설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가시마 시 기획과 요시무타 츠요시 기획계장은 “지붕 없는 미술관 이라 불리는 고흥군의 자연환경 속에 첨단 과학 시설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움에 큰 감탄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가시마 시 주민들이 고흥군을 방문하여 관광‧특산품 쇼핑 등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시마 시 차원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종 군수는 실무진과의 면담을 통해 “고흥군과 가시마 시의 활발한 교류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좋은 관광 상품 개발로 더욱 폭넓은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가시마 시는 일본 사가현에 있는 지자체로 고흥군과는 지난 1997년도부터 우호 교류를 체결한 이래 매년 정기적으로 상호방문을 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8월에는 가시마시에 고흥특산품 판매장을 개설하는 등 경제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더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가 이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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