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강진서 첫 ‘씨 수소’ 탄생전국서 800마리 응시 11마리에 뽑혀... 녹색목장 노민섭 사장 영광
이을호 기자  |  dldmfgh@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05  16:04: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지난 3일 강진원 군수가 녹색목장을 찾아 노민섭 대표와 함께 씨 수소가 탄생하기까지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강진에서도 씨 수소가 처음으로 탄생해 화제다. 농협중앙회가 전국에서 올해 씨 수소를 11마리 뽑았는데, 그 중에서 강진소가 2위를 했다. 전국에서 800마리가 응시했고, 본선에 290마리가 올랐는데, 11마리가 그 중에서 최종 선발됐다.

씨 수소의 주인은 강진읍 영파리에서 녹색목장을 경영하는 노민섭(44) 대표다. 소식을 들은 강진원 군수가 지난 3일 오후 목장을 찾아가 격려했다. 그만큼 강진의 한우 역사에 의미가 있다는 뜻이다.

노 대표의 씨 수소는 작천에 있는 전남도축산연구소로 들어가 있는 상태다. 작천연구소에서 사육되면서 송아지를 낳을 정액을 제공하게 된다. 제공받아 태어난 송아지 중 수송아지를 집중 사육하는데, 어른소로 키우는 기간이 약 36개월이 소요된다. 이렇게 사육된 수소는 4년후 어른이 되면 도축해서 종합평가를 하게 된다. A급 고기가 나오면 그때야 ‘최종 보증 씨 수소“로 등극하게 된다.

최종 보증 씨 수소로 선발되면 5년간 정액 판매대금의 10%를 개량 장려금으로 지급받게 되며, 지급받게 될 금액을 환산하면 약1억~1억2천만 원으로 추정된다.

강진원 군수는 우사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노 대표에게 “지역 한우사육농가의 한우개량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하며, 앞으로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좋은 정액이 지역 한우사육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노 대표는 우사 현장을 안내하며 육종으로 키운 한우들에 대한 사양기술을 설명하면서 “암소가 많은 강진군은 한우개량을 통하여 농가소득을 올려야 한다.”며, “강진육종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한우개량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오는 12월 중·하순경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축산관련 기관 및 단체와 공동 협약체결을 통하여 2013년부터는 한우개량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이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