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동물위생시험소, AI 유입 차단 방역 강화철새 도래지 소하천 집중 소독‧예찰 검사 실시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2  23:12: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AI 소독사진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영암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7N7형 AI 항원이 검출되는 등 야생조류에서 계속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소하천 집중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 철새가 국내에 돌아오는 지난 10월부터 야생조류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11일 현재 저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는 50건, 전남에서는 3건이 검출됐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AI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와 방역차량 6대를 동원해 전남지역 주요 철새도래지 및 인근 소하천, 주변 도로에 대해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에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종오리 농장에 대해 매일 전화 예찰과 주기적 현장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야생조류에서 농장으로의 AI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육용오리 농장에 대해 입식 전부터 출하까지 3단계에 걸쳐 단계별 검사를 실시하고 닭․오리 사육농가는 물론 가금도축장, 가축 출하차량 등 모든 AI 위험 요소에 대한 선제적 검사 등 촘촘한 방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신속 정확한 AI 검사를 위해 AI 정밀진단기관 및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매년 14만여건의 AI 예찰검사를 하고 있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현재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지는 않았지만 겨울철에는 철새에 의한 AI 유입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니 축산농가에서는 매일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가까운 방역기관에 신고해야 한다”며 “도민들도 철새도래지 및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