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은 지난 1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초등학교 저학년 40여명과 함께 전북 임실 치즈교실 체험을 다녀와 참여 아동의 견문을 넓히고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치즈돈가스 등 치즈로 만든 음식 체험, 농촌체험, 피자와 쿠키 만들기, 치즈 만드는 과정 체험으로 진행되어 체험 아동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농촌체험의 기회가 없었던 아동들은 농촌에서만 볼 수 있는 경운기를 직접 타보고 사먹기만 했던 치즈를 직접 만들어 보고, 우유에서 치즈가 되는 과정을 체험하며 마냥 신기해했다.
또한 우리나라 치즈의 유래에 대해서 1966년 벨기에 출신 지정환 신부와 임실마을 농민들이 치즈 제조를 시작, 처음에는 산양을 키워 산양유를 팔았지만 판매가 부진하여 남은 산양유를 처리하기 위해 치즈를 만들기 시작하게 되어 명실공히 임실치즈가 한국치즈의 원조가 되었다는 사실에 매우 흥미로워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특성을 더 잘 파악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며 “앞으로도 아동에게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