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설맞이 우시장 대성황, 활기 넘치는 강진착한한우!305두 출품, 강진군 농업의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매김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4  17:10: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지난 14일 이승옥 강진군수가 이른 아침 설명절 대목장을 찾아 한우산업의 동향을 점검하고, 방문 농가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 하고 있다.
지난 14일 새해 설맞이 한우시장 대목장이 개장되었다.
이른 아침 7시 영하를 웃도는 한겨울 추위지만 300여명의 한우농가와 관련 단체에서 나와 황금돼지 기해년 설맞이 착한한우 대목장 경매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우시장의 분위기는 훈훈했다. 지난 3년간 이어온 한우가격 상승유지와 강진군 한우산업 주요 정책인 맞춤형 한우개량 사업,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 등이 성과를 나타냄으로써 한우농가 소득이 창출 안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시장에 출하한 한우농가와 관련 단체 관계자들 모두가 자신감과 희망이 넘쳐 흘렀다.
 
또 강진완도축협이 주관하고 축산을 사랑하는 모임(가칭 축사모)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우시장을 방문한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신년맞이 떡국 나눔행사’도 가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한우경매시장에서 출품두수는 총 305두로 송아지 가격은 비육우가 평균 350만원, 번식우는 360만원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다. 성우 역시 생체 1kg당 9500~1만원대로 지속 상승세이다.
 
그동안 강진군은 2013년부터 ‘한우개량 원년의 해’로 설정하고 매년 한우산업 시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한우산업 활성화와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 했다.
 
특히 민선 7기가 시작된 전년부터 강진군은 한우산업 4대 육성정책인 ‘맞춤형한우개량’, ‘생산비절감’, ‘착한한우명품화’, ‘직거래유통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한우분야 소득 창출을 이루어내고 있다.
 
주요 세부시책으로는 ‘맞춤형 한우개량사업’으로 육량과 등급율을 향상시키고,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공모)’ 등을 통해 혈통 좋은 우량송아지 생산 공급에 노력함은 물론 ‘양질의 조사료생산 공급’과 ‘축산기자재 공급’에 따른 경영비 절감과 ‘강진착한한우 브랜드 명품화’등으로 농가의 역량 강화와 함께 한우산업 발전시책을 역동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강진착한한우 브랜드 직거래 유통분야에서도 인터넷 쇼핑몰 입점과 홈페이지 등을 통한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고, 서울 코엑스, 부산 벡스코 등 전국 농특산물 박람회 참석과 대도시 소비자를 연계 초청해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출하농가 및 자원봉사자로 나선 축사모 회원 들을 격려하고 “암소 한우개량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강진군 전체 한우인이 한마음으로 역량을 강화해 서로 힘을 합쳐 우리군 농가소득을 주도하자”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