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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업기술센터 이전 개소식 개최 … 농정업무 ‘ONE-STOP’축산과 제외 전체 농업부서 왕곡면 2청사 이전 완료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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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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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센터 사무실 내부를 살펴보는 강인규 나주시장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5일 왕곡면 소재 농업기술센터(제2청사)에서 농업부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 농업 행정의 새 출발을 알렸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1,2청사 분산 운영으로 인한 업무의 효율성 저하와 농업인의 민원 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농업부서 집적화 계획을 추진해왔다.

2015년 1월 농촌진흥과, 기술지원과 이전을 시작으로 작년 9월 먹거리계획과가 농업인 교육관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지난 11일 농업정책과(5팀, 23명), 배원예유통과(4팀, 18명),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이 제2청사로 이전했다.

이로써 시는 조류독감(AI) 등 긴급재난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본청에 남는 축산과를 제외한 전체 농업부서 집적화를 완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강인규 시장, 김선용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농업단체, 이장단, 주민자치위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농업기술센터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강인규 시장은 “농업부서의 집적화로 농업인의 불편함을 해소함은 물론, 기획, 연구, 지도, 생산, 유통 등 농정 업무의 원스톱 행정을 통해 나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왕곡면 덕산길 17)에는 농업정책과, 배원예유통과, 먹거리계획과, 농촌진흥과, 기술지원과 등 5개부서, 23팀, 106명이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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