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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9년 도서종합개발사업 ‘195억’ 투입국·도비 155억 원 확보…지난해보다 23억 증액. 도서지역 기초생활 기반확충 사업, 주민 소득 증대 사업 등 추진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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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1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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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청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도서지역 기초생활 기반확충, 주민 소득 증대, 지역경관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19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195억 원을 투입한다.

총사업비 중 국·도비는 155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23억 원이 증액됐다.

여수시가 예산 확보에 노력한 결과다.

세부 사업은 ▲화정면 개도 화산 통합터미널 조성 ▲삼산면 거문도 변촌~장촌간 도로 확포장 ▲소거문도 방파제 연장 ▲남면 송고마을 방파제 연장 ▲남면 화태지구 연안시설정비 ▲도독~온동마을 해안도로 정비공사 및 도로포장 ▲돌산읍 금죽도 방파제 연장 등이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도서개발촉진법에 근거한 10년 단위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이뤄진다.

여수시는 1988년부터 2017년까지 30년간 1, 2, 3차 도서종합개발사업에 2,745억 원을 투입했다. 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는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의 사업비 1,971억 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2019년도 도서종합개발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확충, 복지·문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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