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함평군, 사포관광지 개발사업 첫 발…9,014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오는 2024년까지 함평군 학교면 일원 614,443㎡에 9,014억 투입 - 함평군 “직접고용인원 900명 中 90% 이상 군민 고용 계획”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6  15:03: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16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이윤행 함평군수, 신명진 ㈜서진건설 회장이 사포관광지 개발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전남 서부권 관광벨트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윤행 함평군수, 신명진 ㈜서진건설 회장은 이날 함평군청에서 만나 오는 2024년까지 함평군 학교면 사포관광지에 총사업비 9,014억 원(자기자본 20%)을 투입하기로 하는 투자협약를 체결했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사포관광지 일원 614,443㎡ 부지에 ▲숙박시설(휴양콘도미니엄 3동, 관광호텔), ▲상가시설(스트리트 상가, 면세점, 부대시설), ▲운동오락시설(루지어드벤처, 전망대 리프트), ▲휴양문화시설(야생화정원, 트레킹코스, 국제학교, 온천장) 등의 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주요골자로 한다.

특히 이 일대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영산강변에 위치한 만큼 스트리트 상가는 루지어드벤처, 영산강, 야생화정원 등과 연계된 400m 길이의 개방형 상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서진건설 측이 기 제출한 사업계획서에서 자기자본 1,803억, 분양수익 4,507억, 금융차입 2,704억 원의 자금조달계획을 밝혔다”면서, “검토결과 서진건설이 673명에 달하는 임직원을 거느리고 지난 2017년 말 기준 1,14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만큼, 자기자본 조달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해 투자협약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사업대상자 선정 배경을 전했다.

이어 “최근 5년간 함평군 방문객 수가 연평균 약 65만 명에 육박하고 인근에 있는 무안공항 연간 이용객수도 56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며, “여기에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광주 중심 방사형 간선도로 활성화, 영산강강변도로(2월 준공 예정) 등을 통해 인근 대도시의 배후인구(기본수요) 확보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분양수익도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사포관광지 개발에 따른 파급효과로 생산유발효과 18,461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7,365억, 세수유발효과 967억, 취업유발효과 14,477명을 예상하고 있다.

또 255만 명에 달하는 신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직접고용인원으로만 총 9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 중 최소 90%의 일자리에 함평군민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평군민들의 기대감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 사포관광지 개발사업 조감도

이윤행 함평군수는 “그동안 함평을 포함한 전남관광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에 비해 숙박시설, 놀이시설 등의 각종 편의시설 부족이 유일한 약점이었다”며, “이번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은 침체된 서부권 관광 발전에 큰 기여를 하며 국가균형발전의 시발점이자 5천만 전남관광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은 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내년 5월 전남도의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거쳐 8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