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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2년 11월 23일
용기 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을 보았습니다.
멋지고 큰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야당의 대통령 입후보자인
안철수 박사입니다
새나라 새 정치를 위해서
자진해서 후보의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것입니다
사 즉 생이라
내가 죽어서 야당의
거름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용기
그 아름다움
그 멋에 대하여 박수를 보내며
무릎을 꿇고 큰 절을 올립니다.
시인 김권채 선생님 약력
출생 : 1923년01월 19일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삼익맨션APT 1동 505호
경력: 1988년 전남 순천 삼산 중학교 교장 퇴직
1988년 전남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시집 12권 발행
전국 인터넷 검색대회 대상
2011년 서석 문학 시인등단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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