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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강설에 따른 긴급 제설작업 추진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이 참여하여 관내 설해취약지 제설작업
김수곤 기자  |  rlatnrh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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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6  1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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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청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6일 새벽 관내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지난 5일 밤부터 내린 강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제설작업에 나섰다.

구는 지난 5일 22시 40분 광주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관련부서와 동 주민센터 직원 40여명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제설작업인력(20여명)과 장비(염화칼슘 살포기 3대, 염화칼슘 21톤, 소금 21톤)를 긴급 투입해 31개 노선 43km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또 6일 새벽 6시부터는 전 직원의 2분의 1과 미화요원, 동 자생단체회원 등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경사로․이면도로 133개 노선과 육교 17개소, 지하철 횡단보도 60개소 등 설해 취약지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쳤다.

서구는 올겨울 폭설과 한파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해로 인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경사로, 육교 등 관내 설해 취약지에 대한 제설구역 직원 담당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설량 5cm이상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 직원의 2분의 1을, 20cm이상 대설경보가 발령되면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한 구청 전 직원이 지정된 구간에서 작업을 실시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강설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도로, 간선도로 및 취약지역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하겠다."며 "주민들 또한 대중교통 이용과 내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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