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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 시스테마 공연 연습 모습 |
목포시가 어려운 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엘시스테마 지원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목포’ 정기연주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엘 시스테마 지원사업은 무상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뜻하는 고유명사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합창과 난타, 오케스트라 연주로 구성됐으며 6일 오후7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한다.
목포시가 엘 시스테마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 배경은 목포시와 목포시립교향악단이 문화관광부가 주최한 ‘2012 소외아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동안 해마다 1억원씩 총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향은 금년 5월 공모를 통해 관내 22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8명의 단원을 모집하여 진윤일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시립교향악단 우수 강사진이 직접 매주2회 리듬, 음정, 관현악 합주, 난타 등 음악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익힌 솜씨를 자랑하는 정기연주회를 이번에 실시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날 광주교대 목포부설초등학교 관현악단이 초대되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합주 및 교류연주회도 갖는다.
‘꿈의 오케스트라-목포’는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 발견과 삶의 긍정적인 희망과 올바른 인격형성, 가치관 정립 등을 통해 미래주역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이 있다.
한편 ‘엘 시스테마’는 베네수엘라의 작곡가겸 지휘자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가 이끌어온 베네수엘라 국립청년 및 유소년 오케스트라 시스템 육성재단으로 폭력과 마약대신 음악을 통해 협동과 이해를 가르쳐 베네수엘라 빈민촌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 줬던 기적의 오케스트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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