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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벼 보급종 차액 지원 사업’ 대상 확대한다농가 공급 육묘농가에서 일반농가, 농업경영체 확대, 농가 경영비 절감 기대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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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8  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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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청

광양시는 ‘벼 보급종 차액지원사업’을 육묘농가에서 일반농가까지 확대 지원 한다고 밝혔다.

‘벼 보급종 차액지원사업’은 우량 볍씨 종자를 공급해 건강한 모 생산과 고품질 쌀 생산을 도모하며, 정부 보급종 확대 공급으로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광양시 자체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이 사업은 육묘농가에만 지원해 왔으며, 총 6농가에 437가마 5백 만 원을 지원했다.

시에서는 이 사업이 고품질 쌀 생산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보고, 올해 지원 대상을 일반농가와 농업경영체까지 확대한다.

이에 시는 올해 벼 보급종 차액 지원 사업비 11백만 원을 확보해 2018년산 정부 보급종 가격과 정부수매 1등 가격의 차액 일부를 20kg당 1만 원 내외로 지원한다.

대상품종은 정부보급종 중 새일미, 신동진, 미품, 영호진미, 해품, 운광, 동진찰, 백옥찰, 조평, 영우 등 총 10품종이다.

단, 다른 사업으로 종자 대를 지원받은 농가와 단체는 제외된다.

우미자 친환경농업팀장은 “정부 보급종 차액지원 대상을 확대 지원하게 되어, 더 많은 농가가 경영비를 절감 할 수 있게 됐다.”며, “우량종자 보급률을 높여 고품질 쌀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계속 확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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