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 위해 힘을 모아야”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0  01:06: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이용섭 광주시장이 18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실에서 '제5회 공직자 혁신교육' 강의를 마친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광주시 공직자 대상 혁신교육서 밝혀
▲  ‘격차 해소와 사회적 대화’ 주제로, “새 노사관계 만드는 계기 될 것”

▲  “단순한 일자리 문제 아닌 나라 전체의 문제 광주가 안은 것”
▲ “노사 이해 떠나 나라 경제·노동문제로 생각하고 타협해야” 주문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의 문성현 위원장은 18일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공직자 혁신교육에서 ‘격차 해소와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새 노사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임금 격차와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 미래가 불투명한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 않아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면 국가가 망하는 것이다”며 “사회의 공동체를 생각하면 임금 격차를 줄이고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데 광주형 일자리가 새로운 대안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 문제에 대한 고민을 중심에 놓고 있다. 단순히 일자리 문제가 아닌 나라 전체의 문제를 광주가 안은 것이다”고 설명했다.

문 위원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혁명적인 방법이다”면서 “우리 자동차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지려면 광주형 일자리처럼 싼 주거비용만이라도 사회적으로 부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돌이켜 보면 노동운동은 정의로운 투쟁인데도 현재 노동자 임금이 대기업 100, 중소기업 50으로 격차가 벌어진 것이 기막힌 현실이다”며 “기업별 노조를 하다 보니 지불능력이 있는 대기업만 임금이 올라가고 그 부담은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내려왔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 이용섭 광주시장과 시청 공무원들이 18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제5회 공직자 혁신교육에 참석해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그는 “시간이 흘러 투쟁의 성과가 쌓인 만큼 이제 노조가 변해야 한다”며 “마지막 쟁위행위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 그래야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전망이 생긴다”고 노사간 신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끝으로 “노사 이해관계가 아닌 모두가 대한민국 경제와 노동문제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광주형 일자리의 마지막 쟁점인 ‘임금·단체협상 유예’ 조항에 대해서도 타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노총 전국금속연맹 위원장, 민주노동당 대표를 역임한 국내 대표적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